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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여고 탐정단’ 다섯 소녀들의 본방사수 독려샷 ‘홍보는 셀프’‘
선암여고 탐정단’
화제 속에 첫 방송을 마친 ‘선암여고 탐정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인기 원작과 개성만점 사랑스러운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JTBC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이 방송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하며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이에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주연배우들의 인증샷도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 첫 방송 당일, 진지희(안채율 역)·강민아(윤미도 역)·이혜리(이예희 역)·스테파니리(최성윤 역)·이민지(김하재 역) 등은 자신의 SNS 계정에 사진과 함께 깜찍한 멘트로 본방을 독려하거나 방송 시청을 인증하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한 데 모인 배우들의 단체샷부터 혜리를 응원하기 위해 파이팅 넘치는 셀카를 게재한 걸스데이의 민아까지, 이들의 귀여운 자체 홍보가 누리꾼들 사이에 관심을 모으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전학 온 첫날 의문의 남자에게 팔을 물린 채율(진지희 분)이 비공식 서클 ‘선암여고 탐정단’에 가입을 제안 받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팀을 이루게 될 5인 5색 소녀들이 어떤 고군분투기를 펼쳐나가게 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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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여고생 탐정단으로 분한 진지희·강민아·이혜리·스테파니리·이민지의 좌충우돌 수사일지를 그린 JTBC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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