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제네시스`가 올해의 안전한 차에 선정됐다. (사진=현대) |
"한 번 타보고 싶다."
"이야~ 축하~축하~”
"나도 내년에 안전한 차 장만해야지.”
올해의 안전한 차가 발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올해의 안전한 차`는 현대 제네시스와 기아 쏘렌토, 카니발 등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후보로 오른 10개 차종 가운데 제네시스가 가장 높은 96.6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쏘렌토 92.1점, 카니발 91점 순이다.
제네시스, 쏘렌토, 카니발은 충돌 및 주행, 사고 예방 안전성 4개 심사에서 1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네시스, 쏘렌토, 카니발…올해의 안전한 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네시스, 쏘렌토, 카니발…올해의 안전한 차, 오 대단한 걸~” “제네시스, 쏘렌토, 카니발…올해의 안전한 차, 내년에 장만할까?” “제네시스, 쏘렌토, 카니발…올해의 안전한 차, 이야 축하합니다” “제네시스, 쏘렌토, 카니발…올해의 안전한 차, 역시 안전한 게 최고지” “제네시스, 쏘렌토, 카니발…올해의 안전한 차, 1등급 대박이네” “제네시스, 쏘렌토, 카니발…올해의 안전한 차, 캬~” “제네시스, 쏘렌토, 카니발…올해의 안전한 차, 타보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