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회항' 대한항공 조현아, 12시간 조사 마치고 귀가

입력 2014-12-18 03:03   수정 2014-12-18 11:31

`땅콩회항` 대한항공 조현아, 12시간 조사 마치고 귀가


`땅콩 회항` 사건으로 검찰에 출석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조사를 마쳤다.


조 전 부사장은 오늘 새벽 2시 15분쯤 12시간이 넘는 조사를 마치고 서울서부지검을 나와 집으로 돌아갔다.




`땅콩회항` `대한항공` `조현아`



조사를 받고 나온 조 전 부사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검찰 청사를 빠져나갔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승무원 폭행과 항공기 회항 지시 여부, 이른바 `땅콩 회항` 관련 증거 인멸 혐의 등을 조사했다.


`땅콩회항` `대한항공` `조현아` `땅콩회항` `대한항공` `조현아` `땅콩회항` `대한항공` `조현아`


[☞ 한국경제TV 공식 페이스북] [☞ 한국경제TV 뉴스·방송·연예스타]
[☞ 한국경제TV Fun&툰] [☞ 한국경제TV 네이버뉴스 스탠드 Go!]
- Copyrights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