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화보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화보 촬영을 진행한 한채아는 KBS1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 속 송도원의 털털한 매력을 잠시 접어두고, 성숙하고 매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한채아는 외로우면서 고혹적인 여인이라는 촬영 콘셉트에 맞게 매력 있지만 쉽사리 다가갈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는 여성으로 변신해 스태프들 모두 숨죽이며 촬영을 지켜봤다.
이날 한채아는 화보 촬영 내내 다양한 포즈나 프로다운 눈빛연기로 촬영해 임했으며 대기시간에는 분위기 메이커로 변신해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어 나가 촬영이 끝나고 스태프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채아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꿀피부 비법 좀 알려주세요”, “진짜 섹시하네”, “몸매 비결 좀 공유해주세요”, “채아누나 진심 말이 안 나오는 미모”, “화보 사진 기대만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아가 여주인공인 송도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인 KBS1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