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후드 전문기업 하츠가 12월 18일부터 이케아 광명점에서 후드 22개 타입을 판매한다.
국내 이케아 매장에서 주방 후드를 전시 및 판매하는 업체는 하츠가 유일하다.
하츠는 이케아 광명점 전시장 확보를 통해 국내 후드 리딩 브랜드로서 위상을 다지고 B2C 기업으로서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각인시킬 계획이다.
하츠가 이케아 광명점에서 판매하는 후드 제품은 5종, 22개 타입이다.
빌트인 가전 제품인 후드 특성상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배송 및 설치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필수적이란 점을 고려해 본사 차원의 고객 응대와 콜센터 서비스도 지원한다.
하츠는 "이케아가 국내 후드 사업 파트너로 하츠를 선택한 데에는 시장 점유율 1위의 바탕이 된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디자인, 26년간 축적된 고객 만족 마케팅 능력이 크게 작용했다"며 "앞으로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제품 전시는 물론 하츠와 함께 즐거움이 가득한 주방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이케아 매장에서 주방 후드를 전시 및 판매하는 업체는 하츠가 유일하다.
하츠는 이케아 광명점 전시장 확보를 통해 국내 후드 리딩 브랜드로서 위상을 다지고 B2C 기업으로서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각인시킬 계획이다.
하츠가 이케아 광명점에서 판매하는 후드 제품은 5종, 22개 타입이다.
빌트인 가전 제품인 후드 특성상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배송 및 설치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필수적이란 점을 고려해 본사 차원의 고객 응대와 콜센터 서비스도 지원한다.
하츠는 "이케아가 국내 후드 사업 파트너로 하츠를 선택한 데에는 시장 점유율 1위의 바탕이 된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디자인, 26년간 축적된 고객 만족 마케팅 능력이 크게 작용했다"며 "앞으로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제품 전시는 물론 하츠와 함께 즐거움이 가득한 주방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