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하의 남편을 사로잡은 웹툰 작가 김효니의 모습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좋은아침`에서는 남편을 사로잡은 아내들이 출연해 남편을 사로잡은 자신만의 비결을 밝혔다. 이날 출연한 김효니는 자신이 남편을 사로잡은 비결은 `555 법칙`이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555 법칙`은 하루에 남편과 다섯 번 눈을 마주치고, 하루에 다섯 번 거울을 보며 자신을 가꾸며, 하루에 5분씩 남편의 가족과 통화하는 것이 이 법칙의 방법이다.
이러한 법칙으로 남편을 사로잡은 아내 김효니에 대해 남편은 "가족들한테 헌신적으로 한다. 그래서 `내가 여자는 정말 잘 골랐구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좋은아침` 김효니, `555 법칙`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좋은아침` 김효니, 가족들한테 잘하니 잘해 줄 수 밖에 없겠다" "`좋은아침` 김효니, `555 법칙` 나도 한번 해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16일 방송된 `좋은아침`에서는 남편을 사로잡은 아내들이 출연해 남편을 사로잡은 자신만의 비결을 밝혔다. 이날 출연한 김효니는 자신이 남편을 사로잡은 비결은 `555 법칙`이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555 법칙`은 하루에 남편과 다섯 번 눈을 마주치고, 하루에 다섯 번 거울을 보며 자신을 가꾸며, 하루에 5분씩 남편의 가족과 통화하는 것이 이 법칙의 방법이다.
이러한 법칙으로 남편을 사로잡은 아내 김효니에 대해 남편은 "가족들한테 헌신적으로 한다. 그래서 `내가 여자는 정말 잘 골랐구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좋은아침` 김효니, `555 법칙`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좋은아침` 김효니, 가족들한테 잘하니 잘해 줄 수 밖에 없겠다" "`좋은아침` 김효니, `555 법칙` 나도 한번 해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