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노수람, `워킹걸` 클라라와 2014년 노출 대결?
노수람이 청룡영화제에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참석해 연일 화제다. 이와 관련해 2014년 가장 노출이 심한 여자 연예인으로 클라라와 막상막하다.
노수람 청룡영화제 드레스, 클라라 워킹걸
노수람은 중요 부위만 검은 천으로 가리고 다른 부위는 살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망사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청룡영화제 날인 16일은 영하12도의 날씨로 올해들어 가장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노수람은 아찔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노수람은 얼마전 드라마 `미스터 백`에 출연하여 G컵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클라라는 내년 1월 8일 개봉 예정인 영화 `워킹걸`에서 성인용품 CEO로 등장한다.
앞서 클라라는 미국 패션지 모드(MODE)가 발표한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중에 2등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번 청룡영화제 노수람 드레스에 관해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클라라를 제치고 2014년도 노출수위가 가장 높은 연예인으로 손꼽힌다.
노수람 청룡영화제 드레스, 클라라 워킹걸 노수람 청룡영화제 드레스, 클라라 워킹걸 노수람 청룡영화제 드레스, 클라라 워킹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