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준 전국에서 아파트를 1채 이상 가진 개인은 765만명이며 평균연령은 50세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행정자료를 활용해 내놓은 `2013년 개인별 주택소유통계`를 보면 개인소유 아파트는 765만1000호로 전년대비 20만1000호(2.7%) 증가했습니다.
아파트를 소유한 개인은 765만4000명으로 전년대비 19만 5000명(2.6%) 증가했습니다.
아파트 1건을 소유한 개인은 92.3%, 2건을 소유한 자는 6.8%였으며 3건 이상은 1%였습니다.
아파트를 소유한 남자는 49.7세, 여자는 50.3세로 여자가 남자보다 0.6세 높게 나타났습니다.
시·도별로 개인이 소유한 아파트 수는 경기 201만9000호, 서울 132만6000호, 부산 60만2000호, 경남 50만5000호 순이었습니다.
통계청이 행정자료를 활용해 내놓은 `2013년 개인별 주택소유통계`를 보면 개인소유 아파트는 765만1000호로 전년대비 20만1000호(2.7%) 증가했습니다.
아파트를 소유한 개인은 765만4000명으로 전년대비 19만 5000명(2.6%) 증가했습니다.
아파트 1건을 소유한 개인은 92.3%, 2건을 소유한 자는 6.8%였으며 3건 이상은 1%였습니다.
아파트를 소유한 남자는 49.7세, 여자는 50.3세로 여자가 남자보다 0.6세 높게 나타났습니다.
시·도별로 개인이 소유한 아파트 수는 경기 201만9000호, 서울 132만6000호, 부산 60만2000호, 경남 50만5000호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