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모바일 메신저 `챗온`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삼성전자는 서비스 운영 정책의 변경에 따라 내년 2월 1일 오전 9시부터 `챗온`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라며 챗온 사용자에게 이를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진과 동영상 등 챗온 대화방에 남아있는 개인 콘텐츠는 서비스 종료 이후 모두 삭제된다며 대화방 `백업` 메뉴를 통해 콘텐츠를 모바일에 내장된 메모리에 저장하거나 메일로 전송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서비스 종료에 대해 삼성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헬스, 모바일 커머스 등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서비스 운영 정책의 변경에 따라 내년 2월 1일 오전 9시부터 `챗온`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라며 챗온 사용자에게 이를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진과 동영상 등 챗온 대화방에 남아있는 개인 콘텐츠는 서비스 종료 이후 모두 삭제된다며 대화방 `백업` 메뉴를 통해 콘텐츠를 모바일에 내장된 메모리에 저장하거나 메일로 전송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서비스 종료에 대해 삼성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헬스, 모바일 커머스 등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