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이 1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일대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내삼 협회 상근부회장 등을 비롯한 3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전국의 2백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탄 4만1천여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전달하고, 그 중 일부를 전원마을 비닐하우스촌 독거·영세가정에 직접 배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내삼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은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 건설업계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나눔의 실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1219/B20141219170044313.jpg)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내삼 협회 상근부회장 등을 비롯한 3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전국의 2백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탄 4만1천여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전달하고, 그 중 일부를 전원마을 비닐하우스촌 독거·영세가정에 직접 배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내삼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은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 건설업계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나눔의 실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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