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범 하이카다이렉트 대표가 4연임에 성공했습니다.
하이카다이렉트는 오늘(19일) 오전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허정범 대표의 연임을 결정했습니다.
허 대표는 1952년생으로 배재고와 고려대 농업경제학과를 나왔으며, 현대해상 개인보험전략본부장을 지내다 지난 2005년 12월 하이카다이렉트의 초대 CEO로 취임했습니다.
허 대표는 지난2008년과 2011년에도 연임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한편, 하이카는 허정범 대표 재임기간 중 지난 2008년과 2011년 각각 27억원과 24억원 흑자를 나타냈을 뿐, 2007년부터 지난해(2013년)까지 763억원의 누적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9월말까지 60억원의 적자를 기록해 흑자 전환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이카다이렉트는 오늘(19일) 오전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허정범 대표의 연임을 결정했습니다.
허 대표는 1952년생으로 배재고와 고려대 농업경제학과를 나왔으며, 현대해상 개인보험전략본부장을 지내다 지난 2005년 12월 하이카다이렉트의 초대 CEO로 취임했습니다.
허 대표는 지난2008년과 2011년에도 연임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한편, 하이카는 허정범 대표 재임기간 중 지난 2008년과 2011년 각각 27억원과 24억원 흑자를 나타냈을 뿐, 2007년부터 지난해(2013년)까지 763억원의 누적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9월말까지 60억원의 적자를 기록해 흑자 전환이 어려운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