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루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레이싱모델 오하루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저는 보라카이로 도망쳤답니다. 무작정 왔는데 행복하네요. 수영했더니 배고파서 피자 냠냠 같이 드실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하루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고 있는 뒤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170cm의 늘씬한 기럭지와 D컵 볼륨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오하루는 지난 15일에도 섹시 루돌프로 변신한 소식을 전하며 자신의 아찔한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난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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