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박기량, "연락 너무 많이 받아" 대박 난 진짜 이유가..

입력 2014-12-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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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기량, "연락 너무 많이 받아" 대박 난 진짜 이유가..

‘해피투게더’ 박기량, 인지도 상승 200%


‘해피투게더’ 박기량이 예능 후기를 털어놨다.

‘해피투게더’ 박기량


12월18일 KBS 2TV ‘해피투게더’는 ‘내가 최고 특집’으로 지석진, 조여정, 클라라, 박기량,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들은 과거에도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바 있는 박기량을 가리켜 “해피투게더가 만든 스타”라고 언급했다.


‘해피투게더’ 박기량, 지난 7월 출연 당시 모습


박기량은 이에 “방송이 나가고 연락도 너무 많이 받고 그랬다”며 “아버지는 저 때문에 돈이 많이 나간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기량은 “딸래미 방송 나갔으니 한턱 쏴라 그런다고 하시더라”며 방송출연으로 아버지와 가족들이 겪은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박기량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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