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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태임, 핫팬츠 차림에 시선강탈 ‘명불허전 명품 몸매‘

입력 2014-12-19 23:18   수정 2014-12-19 23:20

정글의 법칙 이태임

정글의 법칙에서 이태임이 몸매 노출로 시선을 끌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김병만, 임창정,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의 정글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다마스 섬에서 우여곡절의 하룻밤을 보낸 병만족은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였다.

하지만 애써 구한 카사바까지 갑작스러운 파도에 휩쓸려 사라져버리자 병만족은 실의에 빠져 배고픔을 호소했다.

결국 파도가 거센 바다에 들어가기로 한 것. 이에 이태임은 제작진의 카메라를 피해 옷을 갈아입으려 외진 곳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후 나타난 이태임은 짧은 반바지 차림이라 다른 남성 부족원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비록 벌레에 물려 상처가 난 다리였지만, 매끈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다에 들어갈 것을 염려한 이태임은 상의는 수영복소재의 수트와 더불어 하의는 반바지를 입고 나타난 것.

모두의 시선이 자신을 향하자 이태임은 부끄러운 듯 고개를 돌렸으나 부족원들은 정글에 와서 처음 본 이태임의 색다른 차림에 눈길을 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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