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가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 촬영 현장에서 딸 은우(장서희)와 연인 상득(서동원)과의 직찍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모두 똑같은 표정과 똑같은 붉은색 상의를 맞춰 입고 있어 마치 가족이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 특히 셋 다 왕방울 만한 눈을 지니고 있어 외모까지 똑 닮아 진짜 한 가족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왕눈이 가족이 따로 없네요”, “엄마가 이쁘니 딸도 이쁘네”, “묘하게 셋이 닮았어” 등 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주 토, 일 8시 45분에 방영되는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는 오는 27일 종방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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