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을 한회 앞둔 ‘미생’의 시청률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미생’ 19화는 평균시청률 7.6%, 최고 시청률 9.3%(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또한 이날 ‘미생’은 남자 20~40대와 여자 10~40대 시청층은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미생’은 최전무(이경영 분)와 오차장(이성민 분)이 회사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져 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어냈다.
‘미생’ 시청률에 누리꾼들은 “‘미생’ 시청률” “‘미생’ 시청률 더 올라라” “‘미생’ 시청률 오늘 더 오르겠지” “‘미생’ 시청률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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