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중경상, 13가구 유리창 깨져"…공주 원룸서 가스 폭발 (사진=YTN) |
"7명 중경상, 13가구 유리창 깨져"…공주 원룸서 가스 폭발
주말 LP가스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20일 오전 8시 50분경 충남 공주시의 한 원룸에서 LP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7명이 크게 다쳤다. 7명은 현재 인근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원룸 유리창이 파손됐고 인근 다세대주택 13가구의 유리창도 깨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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