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타일러권
제시카가 타일러권과 동거설에 휘말렸다.
지난 19일 홍콩의 한 매체는 제시카가 홍콩에 오랜시간 머물면서 타일러권의 아파트로 이사, 동거생활을 하고 있따고 보도했다.
특히 이 매체는 제시카와 타일러권이 다정하게 유아용품 쇼핑에 나선 것을 포착, 사진을 게재하면서 두 사람의 동거설이 화제가 된 것.
제시카는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충칭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하지만 제시카는 타일러권과의 동거설에도 불구,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베이지색 머플러를 하고 청순한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제시카 타일러권”, “제시카 타일러권, 동거설 비밀은?”, “제시카 타일러권, 두 사람 모두 안타깝다”, “제시카 타일러권, 동거 진짠가”, “제시카 타일러권, 아기 용품은 왜”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소녀시대를 떠난 뒤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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