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어린 시절 사진 공개 `뭐가 다른거지?`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매회 좋은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윤박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윤박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 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박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지금의 모습과 별 차이가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박은 현재 `가족끼리 왜 이래`에 냉정하고 이기적인 아들 `차강재` 역할을 맡아 출연 중이다. 최근 아버지의 투병 소식을 알고 아버지를 챙기는 살뜰한 아들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완전 지금이랑 똑같다"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차강재 주니어가 태어나면 저모습?"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드라마 잘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윤박 트위터)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매회 좋은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윤박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윤박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 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박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지금의 모습과 별 차이가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박은 현재 `가족끼리 왜 이래`에 냉정하고 이기적인 아들 `차강재` 역할을 맡아 출연 중이다. 최근 아버지의 투병 소식을 알고 아버지를 챙기는 살뜰한 아들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완전 지금이랑 똑같다"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차강재 주니어가 태어나면 저모습?"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드라마 잘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윤박 트위터)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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