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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이휘재가 쌍둥이 앞에서 자신의 과거 가수 시절에 민망해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가 서언, 서준 쌍둥이와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쌍둥이와 함께 마트를 향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져 오는 것에 번거롭더라도 트리 장식을 포기할 수가 없던 것.
하지만 막상 쌍둥이는 마트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보다 먹는 것에 더 관심을 가져 이휘재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후 이휘재는 장난치기에 여념이 없는 쌍둥이들과 우여곡절 끝에 트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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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불을 밝혔고, 크리스마스 노래에 한껏 기분이 들떠 춤을 추는 모습도 보였다. 이어 분위기에 취한 이휘재는 과거 1997년도에 자신이 낸 앨범의 크리스마스 노래를 틀었다.
그 노래를 듣던 이휘재는 “진짜 노래 못 한다”며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곤 변명을 하듯 쌍둥이에게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 이 앨범이 나온 거야”라 말했다.
그럼에도 이휘재는 자신의 노래를 듣다가 민망했는지, “쑥스러워 못 듣겠다”고 마른세수를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