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이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 신생아들을 살리기 위해 털모자를 지원하는 `사랑의 모자뜨기`에 3년 연속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KB투자증권 관계자는 "사랑의 모자뜨기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져 회사의 봉사활동으로 자리잡았다"며 "신생아들의 생명을 지켜준다는 마음으로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KB투자증권은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을 통해 2012년 115개, 지난해 150개의 털모자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215개를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아프리카 등 지역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KB투자증권 관계자는 "사랑의 모자뜨기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져 회사의 봉사활동으로 자리잡았다"며 "신생아들의 생명을 지켜준다는 마음으로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KB투자증권은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을 통해 2012년 115개, 지난해 150개의 털모자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215개를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아프리카 등 지역으로 보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