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사랑-만세, `쪽~` 깜짝 입맞춤... "부끄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만세와 추사랑이 뽀뽀로 친밀감을 표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슈퍼맨 추사랑-만세`
2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사랑 부녀를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 송일국과 삼둥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추성훈이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줬다. 추사랑과 대한-민국-만세는 송일국의 구연동화에 푹 빠졌다.
이때 송일국은 만세에게 “사랑이랑 뽀뽀하라”고 권했고, 만세는 추사랑에게 다가가 살며시 입을 맞췄다. 이에 추사랑은 부끄러운 듯 웃음을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사진= 슈퍼맨 추사랑,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슈퍼맨 추사랑-만세`
‘슈퍼맨이 돌아왔다’ 만세와 추사랑이 뽀뽀로 친밀감을 표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슈퍼맨 추사랑-만세`
2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사랑 부녀를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 송일국과 삼둥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추성훈이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줬다. 추사랑과 대한-민국-만세는 송일국의 구연동화에 푹 빠졌다.
이때 송일국은 만세에게 “사랑이랑 뽀뽀하라”고 권했고, 만세는 추사랑에게 다가가 살며시 입을 맞췄다. 이에 추사랑은 부끄러운 듯 웃음을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사진= 슈퍼맨 추사랑,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슈퍼맨 추사랑-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