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근’
정호근이 신내림을 받았다.
22일 오전 배우 정호근이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 11월 정호근은 한 방송에 출연해 그동안 점을 보느라 들인 돈의 액수가 어마어마하다고 밝혔다.
정호근은 점집을 드나들며 많은 액수를 지불해가며 관상을 배우고 굿을 했다고 언급해 당시에도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이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무당 세 명은 정호근에게 ‘무당을 하셔도 될 것 같다’라고 말했는데 정호근이 최근에 신내림을 받고 무당의 길을 걷게 되자 이 발언이 뒤늦게 이슈가 되고 있다.
정호근은 정릉 자택에 신당을 차렸으며 내년 1월 1일부터는 무속인으로서 사람들도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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