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가 내년도 부동산 경제정책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정부는 투자를 활성화해 부동산 경기 회복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먼저 김덕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단 정부는 올해 부동산 시장이 정부정책 등에 힘입어 온기를 찾아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주택매매거래량이 지난 5년치 평균보다도 상회하고 있고 주택가격상승률도 올해 꾸준히 플러스권을 유지한 것 등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올해는 규제를 풀어서 부동산 시장을 견인했다면 내년에는 투자활성화를 통해 시장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정부의 생각입니다.
<인터뷰> 최경환 경제부총리
"주택 신규분양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기존 주택 거래량이 늘어나는 등 부동산시장도 정상화 과정을 밟아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년 건설투자가 5.2% 증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아파트 분양이 올해 30만호가 넘는 등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고 봤습니다.
특히 줄어들었던 SOC 예산도 다시 확대됩니다.
내년에는 24조 8천억원까지 늘어나는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인프라 건설이 본격화되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또한 민간 주택임대업을 유망산업으로 육성하는 등 민간 임대아파트와 도심형 생활주택 건설을 적극 확대키로 했습니다.
한국경제TV 김덕조입니다.
정부는 투자를 활성화해 부동산 경기 회복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먼저 김덕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단 정부는 올해 부동산 시장이 정부정책 등에 힘입어 온기를 찾아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주택매매거래량이 지난 5년치 평균보다도 상회하고 있고 주택가격상승률도 올해 꾸준히 플러스권을 유지한 것 등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올해는 규제를 풀어서 부동산 시장을 견인했다면 내년에는 투자활성화를 통해 시장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정부의 생각입니다.
<인터뷰> 최경환 경제부총리
"주택 신규분양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기존 주택 거래량이 늘어나는 등 부동산시장도 정상화 과정을 밟아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년 건설투자가 5.2% 증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아파트 분양이 올해 30만호가 넘는 등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고 봤습니다.
특히 줄어들었던 SOC 예산도 다시 확대됩니다.
내년에는 24조 8천억원까지 늘어나는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인프라 건설이 본격화되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또한 민간 주택임대업을 유망산업으로 육성하는 등 민간 임대아파트와 도심형 생활주택 건설을 적극 확대키로 했습니다.
한국경제TV 김덕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