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축자재업체인 KCC가 자사의 창호용 손잡이 `달빛핸들`이 2014 굿 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굿 디자인은 제품의 품질, 사용의 편리성, 생활 공간에서 잘 어우러지는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제품에 GD(Good Design)마크를 제공한다.
KCC는 이번 수상으로 2007년 창호 핸들 분야에서 첫 수상한 후 이 분야에서만 2009년, 2012년, 2013년에 이어 다섯번째로 선정됐다.
`밤하늘에 밝게 빛나는 달`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이번 창호 핸들 디자인은 초승달의 유려한 곡선과 그 곡선의 풍부한 볼륨감, 그리고 직선과의 조화가 특징이다.
KCC관계자는 "아름다운 라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 개발에 집중해 다섯 번째 수상을 이뤄내 창호의 품질뿐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앞서가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굿 디자인은 제품의 품질, 사용의 편리성, 생활 공간에서 잘 어우러지는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제품에 GD(Good Design)마크를 제공한다.
KCC는 이번 수상으로 2007년 창호 핸들 분야에서 첫 수상한 후 이 분야에서만 2009년, 2012년, 2013년에 이어 다섯번째로 선정됐다.
`밤하늘에 밝게 빛나는 달`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이번 창호 핸들 디자인은 초승달의 유려한 곡선과 그 곡선의 풍부한 볼륨감, 그리고 직선과의 조화가 특징이다.
KCC관계자는 "아름다운 라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 개발에 집중해 다섯 번째 수상을 이뤄내 창호의 품질뿐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앞서가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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