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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가 화를 내는 게 소원이라고 말하며 장위안에게 화를 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일일 게스트로는 바이브 윤민수와 류재현이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히 기존 안건으로 진행되던 방식을 버리고 멤버들이 안건을 내며 자신의 안건을 해결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타쿠야는 자신이 평소에 남을 배려하고 화를 내지 못한다며 입을 뗐다. 이에 멤버들은 “셀프 칭찬”을 하는 거냐며 타쿠야를 놀려댔다. 또 방금낸건 화가 아니냐며 웃어댔다.
앞서 타쿠야는 일본의 크리스마스를 소개하던 중 이날 먹는 음식을 `독일의 라자냐`라고 발언했고, 이에 이탈리아 음식이라며 알베르토가 말하며 멤버들이 그때부터 놀리기 시작하자 발끈한바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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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는 민망했지만 안건을 계속 이야기 했다. 자신은 평소 ‘비정상회담’에 나오는 것과 다르게 크로스 진 멤버들 사이에서도 화를 잘 내지 못해 답답했던 에피소드도 소개했다. 타쿠야가 같은 멤버에게 화를 못한 이야기를 하자 바이브 멤버 윤민수와 류재현은 입을모아 “그냥 때려” 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타쿠야는 의장단이 여기에 화를 내고 싶은 멤버가 있냐는 질문에 “장위안 형”이라고 꼭 집어 놀라게 했다. 지난 방송에서 장위안과 꽁트를 했을 때 화가 났지만 그냥 넘어갔다는 것이다.
멤버들의 성화에 그 때처럼 꽁트를 하게 됐고 장위안은 맞받아쳐 줬다. 처음엔 그때와 달리 사랑한다고 말했지만 다시 제대로 그 때처럼 대답을 하자 타쿠야는 “왜!”라며 분노를 발사했다.
타쿠야는 처음 화를 내보고 “약간 속이 풀리긴하다”면서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