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시청률 상승하며 ‘오만과 편견’과 차이 줄여…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노린다

입력 2014-12-23 08:4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KBS2 월화드라마 ‘힐러’가 시청률 상승하며 ‘오만과 편견’과의 차이를 줄였다.

23일 TNMS에 따르면 22일 ‘힐러’ 3회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7.0%로 지난 회 시청률 5.9%보다 1.1%p 상승하며 동 시간대 경쟁드라마 SBS ‘펀치’(6.7%)를 0.3%P 차이로 처음으로 앞섰다.

또한 ‘힐러’는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인 MBC ‘오만과 편견’(9.2%)과의 시청률 차이를 지난 회 4.3%p에서 이날 2.2%p까지 줄이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까지 노리고 있다.

이날 ‘힐러’는 여자40대(9.2%) 시청률이 가장 높았으며 ‘오만과 편견’ 역시 여자40대(9.2%) 시청률이 가장 높아 두 월화드라마가 같은 연령대의 여자 주 시청자 층을 가지고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월화드라마 ‘펀치’의 주 시청자 층은 여자50대(5.3%)였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