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욱, 막 찍어도 화보 "9년 만에 찾은 두바이…"
배우 이동욱이 조각 비주얼과 우월한 남신 자태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동욱이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한 여행 화보를 통해 두바이의 명소들을 배경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잘생긴 조각 외모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현지 명소들과 어우러졌다. 때로는 럭셔리한 남자의 면모를 선보이거나, 바닷가를 거닐다 카메라에 포착된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여 여자들의 마음을 두근 두근거리게 했다.
평소 여행을 즐기기로 소문난 이동욱은 화보 촬영을 진행한 두바이에 대해 "9년 전에 화보 촬영 차, 두바이에 왔었다. 예전에 왔을 때에 비해 두바이가 많이 달라졌다. 더 정돈되고 세련돼졌다"라며, "두바이가 달라졌듯 나에게도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20대 시절에 비해 지금은 더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지난 9년의 시간이 헛되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라고 지난 시간을 회고했다.
함께 촬영을 진행한 `인스타일` 측 관계자는 "이동욱이 주연한 MBC 드라마 `호텔킹`이 현지에서도 방영됐던 터라, 그가 두바이 현지에서도 인기 스타였다"라고 전하며 이동욱의 인기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동욱의 두바이 여행기가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동욱은 현재 SBS `룸메이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시에 KBS2 `아이언맨`의 종영 이후 밀린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사진=인스타일)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배우 이동욱이 조각 비주얼과 우월한 남신 자태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동욱이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한 여행 화보를 통해 두바이의 명소들을 배경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잘생긴 조각 외모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현지 명소들과 어우러졌다. 때로는 럭셔리한 남자의 면모를 선보이거나, 바닷가를 거닐다 카메라에 포착된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여 여자들의 마음을 두근 두근거리게 했다.
평소 여행을 즐기기로 소문난 이동욱은 화보 촬영을 진행한 두바이에 대해 "9년 전에 화보 촬영 차, 두바이에 왔었다. 예전에 왔을 때에 비해 두바이가 많이 달라졌다. 더 정돈되고 세련돼졌다"라며, "두바이가 달라졌듯 나에게도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20대 시절에 비해 지금은 더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지난 9년의 시간이 헛되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라고 지난 시간을 회고했다.
함께 촬영을 진행한 `인스타일` 측 관계자는 "이동욱이 주연한 MBC 드라마 `호텔킹`이 현지에서도 방영됐던 터라, 그가 두바이 현지에서도 인기 스타였다"라고 전하며 이동욱의 인기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동욱의 두바이 여행기가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동욱은 현재 SBS `룸메이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시에 KBS2 `아이언맨`의 종영 이후 밀린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사진=인스타일)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