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임직원들이 소외된 어린이들의 산타클로스가 됐습니다.
KB국민카드는 어제(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소외 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를 제작하는 `행복한 KB산타마을 선물 공장`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수 KB국민카드 사장 등 임직원 60여 명과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의 홍보대사 방송인 배수연씨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손길을 보탰습니다.
참가자들은 KB국민카드 임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탁상용 시계와 학용품, 책, 조립식 블록 완구 등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선물 200세트를 제작했으며, 제작된 선물들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연계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KB국민카드는 소외 계층 어린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고자 기부금 2천만원도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에 전달했습니다.
김대영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팀장은 "임직원들이 정성스레 만든 선물들이 어린이들에게 좋은 크리스마스 추억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KB국민카드는 어제(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소외 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를 제작하는 `행복한 KB산타마을 선물 공장`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수 KB국민카드 사장 등 임직원 60여 명과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의 홍보대사 방송인 배수연씨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손길을 보탰습니다.
참가자들은 KB국민카드 임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탁상용 시계와 학용품, 책, 조립식 블록 완구 등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선물 200세트를 제작했으며, 제작된 선물들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연계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KB국민카드는 소외 계층 어린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고자 기부금 2천만원도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에 전달했습니다.
김대영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팀장은 "임직원들이 정성스레 만든 선물들이 어린이들에게 좋은 크리스마스 추억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