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는 맨유 신성 야누자이를 닮아 `예누자이`로도 불린다. (사진=SBS스포츠, 맨유) |
`이럴수가` 장예원 맨유 야누자이 닮은 꼴…장예원 아나운서 한밤 MC 발탁
축구팬들 반응 "분위기가 닮았다. 장예원 아나운서 진짜 예쁘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눈부신 미모가 새삼 화제다.
특히 영국 맨유 `18세 신성` 아드낭 야누자이를 닮아 `예누자이`로도 불린다.
이 별명은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지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배 아나운서는 유망주 야누자이처럼 장예원 역시 아나운서계의 유망주라는 의미에서 에누자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는 후문이다.
장예원은 지난 3월 19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연소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한편, 장예원은 최근 `SBS 한 밤의 TV 연예` MC를 맡게 됐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기존 MC` 소녀시대 수영을 대신해 `한밤의 TV연예` 새 MC로 투입됐다. 첫 방송일은 내년 1월 7일이다.
소녀시대 수영은 지난 2012년 6월 6일 한밤 MC를 맡아 2년 6개월 동안 활약했다. 차분하고 정확한 발음, 상냥한 미소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소녀시대는 내년 해외활동 계획이 잡혀있어 수영은 더이상 한밤 MC 진행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수영은 "`한밤` MC를 하고부터 드라마 출연 등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다. 공연 등으로 바빴지만 보람 있었다. 나는 영원한 한밤 가족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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