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동생 조현민, '과거 낙하산 발언 화제'

입력 2014-12-23 23: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의 ‘반성문’으로 인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조현민은 앞서 지난 10월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조현민 전무는 대한항공 입사 당시 화제가 됐던 "저는 낙하산입니다" 발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조 전무는 "경력은 있었지만 2년이라는 턱도 없는 경력을 가지고 대기업에 과장으로 입사하는데 다 알 것 아니냐"면서 "정면 돌파하고 싶었다. 입사했을 때 `나 낙하산 맞다. 하지만 광고 하나는 자신 있어 오게 됐다`고 소개했다"며 "내 능력을 증명할 때까지 지켜봐 달라는 의미였다”고 전했다.

조 전무는 지난 8월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234개 기업의 임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국내 대기업 최연소 임원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현아 동생 조현민, 자랑인가?", "조현아 동생 조현민, 나도 낙하산 타고 싶다", "조현아 동생 조현민, 좋겠다", "조현아 동생 조현민, 부럽긴 한데"라는 반응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