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박한별 누구? '여고괴담3' 얼짱에서 '남장여인'까지

입력 2014-12-24 11:47  

배우 박한별과 정은우의 열애 소식이 24일 알려져 크리스마스 이브를 달달하게 만들고 있다.


더팩트는 24일 "박한별과 정은우가 열애 중"이라고 데이트 사진과 함께 단독 보도했다. 이에 정은우와 박한별 측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박한별과 정은우는 올해 종영한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상대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박한별은 트레이드 마크였던 청순한 긴 머리카락을 남자처럼 짧게 자르고 십수년간 아들로 키워진 `남장 여인`으로 변신에 도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84년생인 박한별은 예산 FC 감독인 축구인 박채화 씨의 외동딸이다. 선화예고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하다 안양예고 연극영화과로 옮겨 연예인의 길로 들어섰다. 2002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여고괴담3-여우계단`에서 예고 최고의 퀸카로 등장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영화 `숙명`, `요가학원`,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및 드라마 `환상의 커플`, `다함께 차차차`, `오 마이 레이디`, `잘 키운 딸 하나` 등으로 스크린 및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했다.

예고 시절부터 가수 세븐과 공식 커플이었던 것으로 유명했으나, 세븐과 결별 이후 정은우와의 열애 소식을 알리게 됐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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