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효진 나비 결별…시스루입고 `가슴골+볼륨` 뽐내 "내 가슴은 자연산"
여효진 나비 결별
축구선수 여효진과 가수 나비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나비의 남다른 볼륨 몸매도 주목을 받고 있다.
여효진 나비 결별
여효진과 결별한 나비는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라는 극찬에 자신을 둘러싼 성형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가수 나비는 “많이들 가슴 수술을 했다고 오해하시는데 몸 쪽은 아예 손대지 않았고 눈 위쪽만 세 땀 땄다”며 가슴은 성형하지 않은 자연산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비는 “코는 생코고 이는 보철을 했다”고 덧붙이며 “술자리에서 하이힐 12cm 신고 넘어져 계단에서 이로 박았다. 3개가 날아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여효진 나비 결별
한편 공개연애 중이던 가수 나비(28, 본명 안지호)와 축구선수 여효진(31)은 올 가을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비의 소속사 아이티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하며 "서로의 더 좋은 앞날을 위해 헤어진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여효진 나비 결별` 사진= 나비 `맥심코리아` / 나비 SNS / 고양HiFC 홈페이지)
여효진 나비 결별
축구선수 여효진과 가수 나비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나비의 남다른 볼륨 몸매도 주목을 받고 있다.
여효진 나비 결별
여효진과 결별한 나비는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라는 극찬에 자신을 둘러싼 성형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가수 나비는 “많이들 가슴 수술을 했다고 오해하시는데 몸 쪽은 아예 손대지 않았고 눈 위쪽만 세 땀 땄다”며 가슴은 성형하지 않은 자연산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비는 “코는 생코고 이는 보철을 했다”고 덧붙이며 “술자리에서 하이힐 12cm 신고 넘어져 계단에서 이로 박았다. 3개가 날아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여효진 나비 결별
한편 공개연애 중이던 가수 나비(28, 본명 안지호)와 축구선수 여효진(31)은 올 가을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비의 소속사 아이티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하며 "서로의 더 좋은 앞날을 위해 헤어진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여효진 나비 결별` 사진= 나비 `맥심코리아` / 나비 SNS / 고양HiFC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