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 임직원들이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은 성금 2천여만 원을 굿네이버스와 어린이재단에 전달했습니다.
희망나눔 캠페인은 연초 임직원들이 개인적인 희망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할 때 기부액을 적립해 사회복지재단에 전달하는 자발적인 기부문화 캠페인으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누적 5천560여만 원을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했습니다.
교직원공제회는 조손가정 장례지원사업, 문해교육지원사업, 베트남 띵자 교육지원사업을 비롯해 자투리급여 기부, 희망나눔, 연탄나눔, 김장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희망나눔 캠페인은 연초 임직원들이 개인적인 희망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할 때 기부액을 적립해 사회복지재단에 전달하는 자발적인 기부문화 캠페인으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누적 5천560여만 원을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했습니다.
교직원공제회는 조손가정 장례지원사업, 문해교육지원사업, 베트남 띵자 교육지원사업을 비롯해 자투리급여 기부, 희망나눔, 연탄나눔, 김장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