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스피킹, YBM 신촌 어학원에서 '단기간' 완성하자

입력 2014-12-24 14:38   수정 2014-12-24 14:38

토익 스피킹 시험의 주관사인 YBM 어학원에서 단기간에 토익스피킹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최근 영어 말하기 능력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며 국내 주요 기업들에서 채용 및 인사 시 토익 스피킹 점수를 평가 요소로 채택하고 있다. 토익 스피킹은 상당히 오랫동안 영어 공부를 한 사람도 쉽게 점수가 나오지 않는 시험으로 유명하다. 한국 학생들은 독해에 익숙해져 있어서 영어 말하기를 어렵게 느끼기 때문이다.

이에 토익 스피킹 주관사인 YBM 어학원을 통해 겨울 방학을 앞두고 짧은 기간 동안 토익 스피킹 점수를 올리고자 하는 많은 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올 겨울 집중 학습을 통해 토익 스피킹 점수 향상을 노리는 학생이라면 신촌 YBM 어학원에서도 매번 방학마다 가장 빠른 마감을 보이는 박시홍 초단기 토익 스피킹 강의를 눈 여겨 볼만하다.

박시홍 초단기 토익 스피킹은 영어로 말하기를 해본 적 없는 학생들도 쉽게 말할 수 있게 도와주는 수업으로 유명하다. 한 클래스당 수강생을 15명 이내로 제한해 소수정예로 진행된다. 또한 시험에 꼭 필요한 패턴 암기를 집중으로 실전 문제를 병행해 학생들이 빠르게 토익 스피킹에 익숙해질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최신 출제 경향에 맞춰서 매달 새로 제작되는 박시홍 강사의 자체 토익 스피킹 교재는 YBM 어학원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출제 문제로만 구성되어 시험 유형을 완벽하게 파악 가능하며, 기출문제 및 스터디 문제 자료를 무한 제공해 다양한 유형에 적응할 수 있다.

수업 후에는 학생들이 학습 내용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형 스터디가 진행된다. 강사를 통해 1대1 개별 첨삭 지도가 진행되고 스터디 전용 Hand out을 통해 그 날 배운 내용을 확실히 익히고 넘어갈 수 있다.

신촌 YBM 어학원 박시홍 초단기 토익 스피킹의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말하기에 익숙하지 않고 영어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으로 토익 스피킹을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토익 스피킹 초보들도 전략적으로 학습 계획을 세워 패턴 암기와 실전 문제를 병행하면 단기에도 레벨 6~7의 성적은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초단기에 토익 스피킹 레벨 6, 7을 이룰 수 있는 강의로 수강생들에게 높은 만족을 얻고 있는 박시홍 강사의 강의는 매번 빠른 마감을 보이기 때문에 수강을 원하는 학생은 서둘러야 한다.(사진=YBM)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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