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시상식' 4대여신, 김이브vs박현서vs엣지vs꽃빈 미모대결 '심쿵'

`아프리카 시상식` 4대여신, 김이브vs박현서vs엣지vs꽃빈 미모대결 `심쿵`




(`아프리카 시상식` 김이브 사진=아프리카 방송 캡처)


2014 아프리카 TV BJ 페스티벌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서울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아프리카 TV 4대여신이 화제다.


이날 시상식에는 각 분야별 인기 BJ들이 총출동했으며 아프리카티비 4대 여신이라 불리는 김이브, J 윰댕, 꽃빈, 엣지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아프리카 4대여신으로 김이브, 박현서, 엣지, 꽃빈이 꼽힌다.


아프리카 TV 경력 8년 차인 김이브는 아프리카TV 구독자가 20만명이 넘는 인기 BJ다. 김이브는 2013년 1월부터 9월까지 별풍선 실수령액이 무려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프리카 시상식` 김이브 사진=아프리카 방송 캡처)



박현서는 1988년생으로 부산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한 뒤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 중이다. 박현서는 청순하고 귀여운 얼굴과 육감적인 몸매로 많은 남성팬을 보유하고 있다.


엣지는 귀여운 얼굴에 엉뚱한 매력을 가진 얼짱 BJ다. 아프리카 BJ와 쇼핑몰 모델을 겸하고 있으며, 홍콩반점 노래로방송하다가 별풍선 16만점 을 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는 현금으로 환산하면 천만원이 넘는다.


꽃빈은 작년도 아프리카 시상식 대상 수상자 bj 러너교의 아내다. BJ 러너교는 지난 6월 꽃빈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팬들은 축의금으로 별풍선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아프리카TV 4대 여신으로 불리며 많은 남성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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