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스칼렛 요한슨이 ‘나홀로 집에’ 출연했다.
크리스마스인 오늘(25일) 영화 ‘나홀로 집에’가 재방송되면서 美 최고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어린 시절 ‘나홀로 집에’ 출연했던 과거가 화제다.
스칼렛 요한슨은 97년 개봉한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 몰리 역으로 출연했다.
‘나홀로 집에3’에서 스칼렛 요한슨의 분량은 많지 않지만 지금과 별반 다를 게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홀로 집에 스칼렛 요한슨”, “나홀로 집에 스칼렛 요한슨 대박”, “나홀로 집에 스칼렛 요한슨, 지금 알았다”, “나홀로 집에 스칼렛 요한슨, 과거가 이랬다니”, “나홀로 집에 스칼렛 요한슨, 지금이랑 똑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홀로 집에3’는 알렉스 D, 린즈 주연에 라자 고스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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