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가 기절 셀카를 올렸다.
지난 24일 EXID의 ‘위 아래’ 음원이 1위를 기록했다.
EXID ‘위 아래’는 지난 8월 발표한 곡이지만 ‘하니 레전드 직캠’ 영상이 SNS에 공개되면서 역주행한 것.
3개월 만에 음악방송에 다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EXID는 결국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ID 멤버 하니는 `위아래`가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는 소식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위라니...하니 기절"이라는 글과 셀카를 공개하며 기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EXID”, “EXID 대박”, “EXID 하니”, “EXID 축하해요”, “EXID 하니 진짜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EXID는 내년 새 앨범 발매를 준비중이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