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계절밥상`이 농산물 직거래 공간인 `계절장터`를 온라인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CJ푸드빌은 계절밥상 1호점을 오픈할 당시 계절장터를 매장 입구에 마련해 국산 농산물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계절장터는 판교점과 용산점 등 계절밥상 7개 점포에 모두 입점해 올해 3억 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온라인 계절장터는 CJ오쇼핑이 운영하는 국내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오마트(http://goo.gl/PrTRSd)`에 입점돼 있습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계절장터는 농가와 상생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온라인으로까지 판매 영역을 확대했다"고 말했습니다.
CJ푸드빌은 계절밥상 1호점을 오픈할 당시 계절장터를 매장 입구에 마련해 국산 농산물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계절장터는 판교점과 용산점 등 계절밥상 7개 점포에 모두 입점해 올해 3억 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온라인 계절장터는 CJ오쇼핑이 운영하는 국내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오마트(http://goo.gl/PrTRSd)`에 입점돼 있습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계절장터는 농가와 상생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온라인으로까지 판매 영역을 확대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