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시청률 1위, 흥미진진한 스토리 힘입어 상승세

입력 2014-12-26 10: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피노키오’ 시청률이 수목드라마 1위를 지켰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14회는 10.8%(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회 방송분이 기록한 9.8%보다 1.0%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범조(김영광)의 천사표 엄마 박로사(김해숙)의 실체가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또한 13년 전 기하명의 가족을 궁지로 몰아넣었던 사고가 안찬수(이주승)의 탓으로 보도돼 눈길을 끌었다.

‘피노키오’ 시청률 1위에 누리꾼들은 “‘피노키오’ 시청률” “‘피노키오’ 시청률 당연히 1위지” “‘피노키오’ 시청률 재밌으니 오르는 건 당연” “‘피노키오’ 시청률 좀 더 올랐으면” “‘피노키오’ 시청률 쭉쭉 올라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미스터 백’ 마지막 회는 10.6%, KBS2 ‘왕의 얼굴’은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