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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가 귀요미로 돌아왔다.
지난 24일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완전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평소 완벽한 몸매로 ‘섹시’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클라라는 귀여운 의상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리본이 달린 흰 블라우스에 분홍 리본이 달린 머리띠로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클라라 귀요미송”, “클라라 귀요미송, 변신”, “클라라, 이제 섹시 벗고 귀요미냐”, “클라라 귀요미”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오는 1월 8일 영화 ‘워킹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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