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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어린시절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는 가운데 맥컬리 컬킨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1997년 개봉한 영화 `나홀로집에3`에서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당시 14세였던 스칼렛 요한슨은 앳되고 청순한 외모로 눈도장을 찍었다.
1984년생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로 데뷔해 영화 `어벤져스`, `루시`, `블랙달리아`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해 톱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나홀로 집에 1편의 주인공` 맥컬리 컬킨 근황도 화제다.
맥컬리 컬킨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앞서 지난 4월 맥컬리 컬킨이 사망했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트위터에 "우리는 순회공연 중이다, 멍청한 사람들아"라는 글을 남기며 사망설을 일축했다.
맥컬리 컬킨은 1980년생으로 어린시절 영화 `나홀로 집에`에 주연으로 출연해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맥컬리 컬킨 근황,아하""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맥컬리 컬킨 근황,나홀로 시리즈에 나왔었구나""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맥컬리 컬킨 근황,대박""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맥컬리 컬킨 근황,여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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