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전 멤버 루한이 셀카를 통해 근황을 전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엑소 전 멤버인 루한은 자신의 웨이보에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한이 놀란듯한 표정으로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벌린채 브이(V)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루한은 볼에 바람을 넣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루한의 큰 눈과 오뚝한 콧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루한은 `수상한 그녀`를 리메이크한 중국 영화 `중반 20세`에서 여주인공의 손자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2015년 1월 8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루한,근황 공개했네""루한,잘 지내는듯""루한,영화 찍었네""루한,엑소 탈퇴하고 영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