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주, 영화 ‘사라진 내일’ 주연 캐스팅…진실 파헤치는 열혈 기자로 변신

입력 2014-12-2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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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효주가 ‘공정사회’ 이지승 감독의 새 영화 ‘사라진 내일’(가제)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26일 소속사 측은 “올 한해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 ‘트라이앵글’, ‘비밀의 문’, 영화 ‘타짜-신의 손’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매력 넘치는 연기로 캐릭터 변신을 꾀한 박효주가 이지승 감독의 신작 ‘사라진 내일’ 여주인공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이지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사라진 내일`은 한 외딴 섬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건을 폭로하고자 취재를 하며 벌어지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며 박효주는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기자 이혜리 역으로 불의를 참지 못하는 열혈 기자 근성을 가진 캐릭터를 맡았다.

소속사 측은 이어 “박효주는 이번 작품에서 기자 직업을 가진 역할로 올해 다른 작품에서 보여준 여성스러운 매력 보다 부조리한 사회 현실에 한 발 다가가 먼저 이를 알리려는 사내대장부 같은 면모를 드러낼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사라진 내일’은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2015년 1월 17일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한편 박효주는 2014년 한 해 동안 브라운과 스크린에서 맹활약을 펼쳤을 뿐 아니라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시상식,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등에도 참석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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