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에 접어 든 이파니가 가슴 마사지 비법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파니는 한 방송을 통해 가슴 커지는 유선자극 맛사지를 선보인 적 있다. 이파니는 "실제로 일본에서 유행하는 볼륨업 운동"며 "유선을 자극해 볼륨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고 소개하며 손동작을 직접 보여줬다.
특히 이파니는 "A컵이 C컵까지 올라가는 사례가 있다"고 설명하여 직접 시범을 보이자 리포터로 나간 기혼녀 두 사람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또 힙업 운동으로 샤워 후에 로션을 바르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문질러주면 된다며 엉덩이를 씰룩거리는 천진난만한 모습까지 보여준 적이 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파니 결혼3년차 벌써”, “이파니 결혼3년차, 대박”, “이파니 결혼3년차, 하끈하네”, “이파니 결혼3년차, 최고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