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정은우 열애 소식이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는 가운데 과거 촬영장 셀카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4일 한 매체의 보도로 박한별 정은우의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박한별은 올 초 세븐과 결별했고 정은우와는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추며 호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12일 박한별 트위터에는 정은우 하재숙과 찍은 셀프카메라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박한별은 “촬영대기시간! 셀카루 무료함달래기 >.< 도현이랑 울 하명언니랑♡ 잘 키운 딸 하나 촬용장”이라는 귀여운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한별 정은우의 다정한 모습은 물론 장난스런 표정을 지어보이는 하재숙의 모습이 담겨있다. 밝은 표정의 이들의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박한별 정은우는 “약 한 달 전쯤부터 정은우와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박한별 정은우 열애에 누리꾼들은 “박한별 정은우 열애” “박한별 정은우 열애 축하해요” “박한별 정은우 열애 옛날부터 친했어” “박한별 정은우 열애 사랑스럽다” “박한별 정은우 열애 둘이 좀 닮은 것 같기도” “박한별 정은우 열애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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