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을미년 새해를 맞아 31일부터 내년 1월 25일가지 전국의 겨울 축제 현장을 찾아 국밥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간편식 국밥인 `밥이라서 좋다` 제품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밥이라서 좋다`는 튀기지 않은 국산 쌀을 사용해 라면처럼 간편하게 끓여먹는 국밥 제품입니다.
대상은 31일 저녁에 `밥차`를 몰고 당진 왜목마을에서 열리는 축제를 찾아 해돋이 구경을 하는 시민들에게 국밥을 제공합니다.
또 강원도에서 열리는 `평창 송어 축제`와 경기도 가평에서 진행되는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 등도 찾아갈 예정입니다.
대상 관계자는 "든든한 국밥과 함께 기분 좋은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대상은 간편식 국밥인 `밥이라서 좋다` 제품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밥이라서 좋다`는 튀기지 않은 국산 쌀을 사용해 라면처럼 간편하게 끓여먹는 국밥 제품입니다.
대상은 31일 저녁에 `밥차`를 몰고 당진 왜목마을에서 열리는 축제를 찾아 해돋이 구경을 하는 시민들에게 국밥을 제공합니다.
또 강원도에서 열리는 `평창 송어 축제`와 경기도 가평에서 진행되는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 등도 찾아갈 예정입니다.
대상 관계자는 "든든한 국밥과 함께 기분 좋은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