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시' 주헌 파격 무대 예고, "별명이 리틀 스윙스"

입력 2014-12-2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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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시’ 주헌의 파격 무대가 예고 돼 눈길을 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노머시(NO. MERCY)’의 주헌의 파격무대가 예고되며 온라인상에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다.

‘노머시’는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보이프렌드, 주영 등 최고 아티스트를 보유한 레이블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에서 선보이는 신인 힙합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가리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라이머, 산이, 기리보이, 천재노창 등 최강의 래퍼, 프로듀서들과 콜라보 미션을 선보여 서바이벌 사상 가장 화려한 미션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9일 공개된 케이블TV Mnet ‘노머시’ 4회 예고편 에서는 2차 데뷔 미션인 음원발매 미션이 공개되었다. 2차 미션은 래퍼는 래퍼끼리, 보컬은 보컬끼리 2인 1조를 이뤄 무대를 펼치는 것으로, 합격자 중 랩 파트 1위를 차지한 멤버는 효린-산이와, 보컬 1위는 소유-기리보이와 함께 음원을 발매하게 되는 것.

예고편에서 주헌과 샵건은 한조를 이루어 심사위원의 호평 세례를 받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리틀 스윙스`로 불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있는 `괴물 연습생` 주헌의 파워풀한 무대는 레전드 무대를 예고하며 공개와 동시에 폭풍클릭을 부르고 있다.

‘노머시’ 주헌에 누리꾼들은 “‘노머시’ 주헌” “‘노머시’ 주헌 기대 된다” “‘노머시’ 주헌 장난 아니네” “‘노머시’ 주헌 파워풀하다” “‘노머시’ 주헌 본방 기대” “‘노머시’ 주헌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Mnet과 스타쉽이 선보이는 잔혹 서바이벌, 연습생들의 데뷔 전쟁 ‘노머시’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쉽의 새로운 힙합 보이그룹의 탄생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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