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년 특집으로 꾸며진 개그콘서트에는 배우 조여정 뿐만 아니라 김상중, 사유리, 데프콘 등 게스트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 여러 게스트들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조여정은 `나 혼자 남자다` 코너에서 회사 이사님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조여정은 술자리에서 게임에 지자 "나 술 잘 못 하는데"라고 내숭을 부린 것도 잠시, 이후 화려한 폭탄주 제조 기술을 선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박성광의 바지에 술이 묻자, 조여정은 그의 바지에 손을 대며 "형이라고 생각해"라고너스레를 떨었다. 박성광은 "KBS다"고 조여정을 만류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쉰 밀회`코너에서는 배우 김상중이 김대희의 후배 1996년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중은 김지민을 향해 "반갑습니다 선생님 뿌잉뿌잉"이라 인사를 했고 이에 김지민은 귀엽다고 김상중의 볼을 꼬집었다.
하지만 이내 김지민은 "뭐지 피부에 탄력이 없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김상중은 "그런데 말입니다"라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특유의 멘트와 톤으로 자신의 소개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보던 김지민이 김상중의 말을 끊자 김상중은 버럭했고 김대희는 "선생님한테 뭐하는 버릇이야 인마"라고 호통을 쳤지만 김상중이 김대희를 노려보자 "죄송합니다"라고 곧바로 사과를 해 또 한번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김상중은 내년 방송되는 KBS 드라마 `징비록`의 홍보를 했고 이에 김지민은 "이렇게 노골적으로 홍보하는 건 처음이야"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개콘 조여정 김상중 개콘 조여정 김상중 개콘 조여정 김상중 개콘 조여정 김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