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온주완, 청정미소 4종 세트 화제…분위기메이커 역할 ‘톡톡’

입력 2014-12-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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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펀치’ 온주완의 청정미소 4종 세트가 화제다.

매 회 안방에 사랑스러운 미소를 선사, ‘펀치’ 속 훈훈한 힐링 캐릭터로 떠오르며 극 전개에 강약조절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극 중 온주완은 각기 다른 욕망들을 지닌 ‘펀치’ 속 여느 캐릭터들 사이에서, 작은 일에도 열심을 다하는 검사 이호성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매 회 특유의 반달 눈웃음과 해맑은 웃음으로 등장,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대검찰청을 주 무대로 각종 비리와 인간들의 끝없는 욕망을 그리는 다소 어두운 스토리에서 훈훈함 넘치는 청정캐릭터로 손꼽히며 극의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도.

더불어 온주완은 2회 첫 등장 이후, 안정감 있는 대사전달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안방 극장을 사로잡는 등 ‘펀치’ 속 신스틸러로 등극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숨막히는 극 전개가 이어지다가도 이호성 검사님 나오는 장면에서 겨우 한 템포 쉬어갑니다”, “’꽃검’ 온주완씨 미소 덕분에 마음까지 맑아지는 기분이예요” , “’펀치’ 유일한 청정구역 호성검사님! 앞으로도 다른 캐릭터에 물들지 마시길!”, “온주완씨 웃는 거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ㅠㅠ 여자 연기자보다 더 예뻐…” 등 온주완이 연기하는 이호성 캐릭터에 대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정환(김래원 분)의 간곡한 부탁으로 호성이 하경(김아중 분)과 정환을 도와 이태준(조재현 분) 형제의 비리를 밝히는데 앞장 설 것을 예고하며 스토리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펀치’는 6회 대신, 오는 1월 1일 지금까지의 줄거리를 집약한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탄다.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 회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펀치’는 매주 월,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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